기타 새 친구.. by 해선 잠보 2013. 4. 11. 2013. 04. 08 옆집에서 데려다 놓은 강아지 두마리.. 이제 둔내에 가면 저 두 마리 강아지가 나를 반기기도 하고 낯설어 으르렁 거리기도 한다. 덕분에 몇시간 머무는 동안 나를 심심할 겨를이 없게 만든다.. 가끔은 날카롭게 짓어대는게 무섭기도 하지만...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보는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가~2 (0) 2013.04.15 폐가 (0) 2013.04.15 산수유꽃 (0) 2013.04.07 봄이 오는 소리~2 (0) 2013.03.21 봄이 오는 소리 (0) 2013.03.21 관련글 폐가~2 폐가 산수유꽃 봄이 오는 소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