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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새 친구..

by 해선 잠보 2013. 4. 11.

 

2013.  04.  08

옆집에서 데려다 놓은 강아지 두마리..

이제 둔내에 가면 저 두 마리 강아지가 나를 반기기도 하고 낯설어 으르렁 거리기도 한다.

덕분에 몇시간 머무는 동안 나를 심심할 겨를이 없게 만든다..

가끔은 날카롭게 짓어대는게 무섭기도 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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