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장현(1974)
내마음이 가는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가고싶어 보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가을하늘 더 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날 우린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 하리라
미련/장현(1974)
내마음이 가는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가고싶어 보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가을하늘 더 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날 우린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