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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새해 - 나태주

by 해선 잠보 2021. 6. 23.

새해 - 나태주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너는 어린 것

다만 안쓰럽고 가여운 아이

 

그런 마음을 위해

어린 장미는 피어나고

아버지도 있고 딸도 있을 것임

문득 세상이 새롭게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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