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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10월 - 김용택

by 해선 잠보 2021. 6. 25.

 

10월 - 김용택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
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0월이었지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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