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 글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by 해선 잠보 2013. 3. 20.

 

 

 

 

 

 

2013.  03.  08

 

 

 

 

오는 /도종환

 

 

 

햇빛이 너무 맑아 눈물납니다.
살아있구나 느끼니 눈물납니다.
기러기떼 열지어 북으로 가고
길섶에 풀들도 돌아오는데
당신은 가고 그리움만 남아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살아있구나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3.03.21
꽃씨  (0) 2013.03.21
봄소식  (0) 2013.03.19
너와 나의 약속  (0) 2013.03.18
삼월  (0) 201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