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글 12월 - 임영준 by 해선 잠보 2024. 11. 15. 12월 - 임영준 잊혀질 날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이 자꾸 생각납니다 상투적인 인사치레를 먼저 건네게 됩니다 암담한 터널을 지나야 할 우리 모두가 대견스러울 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을 꼭 품고 싶습니다 또 다른 12월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보는 세상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 임영조 (0) 2024.11.18 12월 - 이외수 (0) 2024.11.18 12월 - 오세영 (0) 2024.11.15 눈길 - 고은 (0) 2024.11.14 11월 - 최갑수 (0) 2024.11.14 관련글 12월 - 임영조 12월 - 이외수 12월 - 오세영 눈길 - 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