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 글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

by 해선 잠보 2014. 2. 13.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용혜원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

외로움뿐이던 삶에
사랑이란 이름이
따뜻한 시선이
찾아 들어와
마음에 둥지를 틀었다.

나의 눈동자가
너를 향하여
초점을 잡았다.

혼자만으론
어이할 수 없었던
고독의 시간들이
사랑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다.

너는 내 마음의
유리창을 두드렸다.
나는 열고 말았다.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0) 2014.02.15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0) 2014.02.15
밀려드는 그리움  (0) 2014.02.13
너를 만나러 가는 길  (0) 2014.02.13
사랑이란 파도   (0) 201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