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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편도나무 - ​니코스 카잔차키스​

by 해선 잠보 2021. 9. 28.

 

편도나무 - 니코스 카잔차키스

 

어느날 나는

편도나무에게 말하였네

간절히

온 마음과 기쁨

그리고 믿음으로

편도나무여

나에게 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렴

그러자 편도나무는 활짝

꽃을 피웠네.

 

 

편도나무 : 아몬드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