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838 큰괭이밥 2010. 04. 05 2012. 4. 5. 꿩의 바람꽃 2010. 04. 05 2012. 4. 5. 처녀치마 2010. 04. 03 남한산성 2012. 4. 5. 청노루귀 2010. 04. 03 남한산성 2012. 4. 5. 복수초 2010. 03. 23 2012. 4. 5. 노루귀 2010. 03. 09 상현사에서 노루귀를 담는중에 봄눈이 내렸다. 잠깐사이 노루귀는 눈속에 파묻혔다. 2012. 4. 5. 변산바람꽃 2010. 03. 15 2012. 4. 5. 화랑유원지 2009. 09. 10 2012. 4. 5. 지는해..지는연 2009. 07. 30 연꽃에 등불을 밝히듯 붉은 태양을 연꽃위에 올리고 싶었다. 그러나 그때는 화밸 조절로 붉은색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를 때였다. 2012. 4. 5. 연꽃 2009. 07. 16 왕송저수지 뒷편 초평리 연밭.. 그때는 관곡지 보다도 그곳의 연꽃이 가장 아름다웠다. 2012. 4. 5. 능소화 2009. 07. 15 2012. 4. 5. 관곡지 2009. 07. 11 폭우가 내리던 관곡지의 새벽.. 소금별 정모.. 2012. 4. 5. 이전 1 ···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