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161 소화묘원 2012. 7. 27. 북성포구 "> 2012. 7. 23. 구봉도 2012. 7. 17. 구봉도 미인송 2012. 7. 17. 능소화 2012. 7. 17. 능내리 2012. 7. 15. 용연 2012. 07.07 2012. 7. 15. 경안천 2012. 07. 11 2012. 7. 15. 구봉도 미인송 2012. 07. 04 2012. 7. 5. 안반덕의 아침 2012. 07. 01 2012. 7. 5. 둔내 2012. 7. 3. 먼 그대 먼 그대 오세영 꽃들은 별을 우러르며 산다. 이별의 뒤안길에서 촉촉히 옷섶을 적시는 이슬, 강물은 흰 구름을 우러르며 산다. 만날 수 없는 갈림길에서 온몸으로 우는 울음. 바다는 하늘을 우러르며 산다. 솟구치는 목숨을 끌어 안고 밤새 뒹구는 육신. 세상의 모든 것은 그리움에 산다. .. 2012. 7. 2. 이전 1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2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