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글 가을편지 by 해선 잠보 2012. 11. 3. 2012. 11. 01 송도 가을편지 이해인 1 당신이 내게 주신 가을 노트의 흰 페이지마다 나는 서투른 글씨의 노래들을 채워 넣습니다. 글씨는 어느새 들꽃으로 피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칩니다. 가을마다 당신은 저녁노을로 오십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보는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기도 (0) 2012.11.12 가을편지 (0) 2012.11.09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0) 2012.10.29 못 잊어 (0) 2012.10.29 새로운 길 (0) 2012.10.29 관련글 가을의 기도 가을편지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못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