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2 관곡지
12월은
이 해인
12월은
우리 모두
사랑을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잠시 잊고 있던
서로의 존재를
새롭게 확인하며
고마운 일 챙겨보고
잘못한 일 용서 청하는
가족 이웃 친지들
12월은
우리 모두
은총의 시간에 물든
겸손하고
소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며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벗으로 가족으로 다가가는
사랑의 계절입니다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강가에서 (0) | 2013.01.22 |
|---|---|
| 눈위에 쓰는 겨울시 (0) | 2013.01.21 |
| 겨울 연가 (0) | 2013.01.21 |
| 겨울의 문턱에서 (0) | 2013.01.21 |
| 하늘의 신부가 된 너의 숨소리 (0)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