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2 관곡지
겨울 연가
이해인
함박 눈 펑 펑 내리는 날
네가 있는 곳에도 눈이 오는지 궁금해
창문을 열어 본다.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쏟아지는 함박 눈이다.
얼어 붙은 솜 사탕이다.와아!
하루 종일 눈 꽃 속에 묻혀 가는
나의 감탄사 !어찌 감당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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