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예보 - 박준
비 온다니 꽃 지겠다
진종일 마루에 앉아
라디오를 듣던 아버지가
오늘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중앙병원 - 박준 (0) | 2024.09.02 |
---|---|
낙(落) - 박준 (0) | 2024.09.02 |
나란히 - 박준 (0) | 2024.08.30 |
단비 - 박준 (0) | 2024.08.30 |
메밀국수/철원에서 보내는 편지 - 박준 (0) | 2024.08.30 |
비 온다니 꽃 지겠다
진종일 마루에 앉아
라디오를 듣던 아버지가
오늘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태백중앙병원 - 박준 (0) | 2024.09.02 |
---|---|
낙(落) - 박준 (0) | 2024.09.02 |
나란히 - 박준 (0) | 2024.08.30 |
단비 - 박준 (0) | 2024.08.30 |
메밀국수/철원에서 보내는 편지 - 박준 (0) | 202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