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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대흘리

by 해선 잠보 2014. 2. 4.

 

 

 

 

 

 

 

 

 

 

 

 

 

 

 

 

 

 

 

 

 

 

 

 

 

대흘리...

카페 간판으로 카메라에 새겨진 "cafe"

그 이끌림에 들어선 마을...

여름과 가을 사이..

.대흘리를 산책하며 몰래 따먹었던 초록의 귤 맛을 잊을수가 없다.

구름언덕 저 카페에서 차 한잔도 못하고 온 것이 못내 아쉽다.

다음에 가면 꼭 커피한잔을 해야 겠다.

구름언덕....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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