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일주도로....
김녕쯤은 지나서 일것 같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풍경 하나...
무심코 지나치다 다시 돌아서 그곳으로 갔다.
도로에 차를 세우고 눈에 든 풍경을 담는다.
그 다음 11월 다시 갔을때 찾아 나섰지만,
어디쯤인지 알수 없어 찾을수 없었던 풍경이다.
저 나무를 기억해 내는데도 3개월이 더 걸렸다.
아직도 펼쳐보지 못한 제주가 절반이 넘는다.
해안 일주도로....
김녕쯤은 지나서 일것 같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풍경 하나...
무심코 지나치다 다시 돌아서 그곳으로 갔다.
도로에 차를 세우고 눈에 든 풍경을 담는다.
그 다음 11월 다시 갔을때 찾아 나섰지만,
어디쯤인지 알수 없어 찾을수 없었던 풍경이다.
저 나무를 기억해 내는데도 3개월이 더 걸렸다.
아직도 펼쳐보지 못한 제주가 절반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