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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려니숲

by 해선 잠보 2014. 2. 4.

 

 

 

 

 

 

 

 

 

 

 

 

 

안개비가 내리던 날 가던 길을 멈추고 달려 간 숲...

안개비가 내려서 좋았던 곳,

친구과 함께라면 더 좋은 곳,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곳이란 생각이 드는 곳..

그런 곳을 혼자 걸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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