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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꿈만 같은 날

by 해선 잠보 2014. 2. 13.

 

 

 

 

 

 

 

 

꿈만 같은 날/용혜원 

 

                           

어느 날  갑자기

꿈만 같은 날이 찾아 온다면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기쁨에 얼나마 신나고 좋을까.

 

꿈꾸고, 상상하고,

간절히 원하던 것들이

눈앞에 그림처럼 펼쳐진다면

사는 재미가 톡톡  날 것 같다.

 

아주 멋지고 근사한 기분에

아이 마냥 좋아서 날뛰

기뻐서 소리 지르고

즐거워서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미치도록 좋아할 것 같다.

 

단 하루만이라도

폭소를 터뜨려도 좋을만큼

꿈만 같은 날이

한순간에 찾아온다면

정말 아주 참 많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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