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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오래된 기억의 추억

by 해선 잠보 2014. 11. 19.

 

 

 

 

 

 

 

 

 

돌이켜보면 그때 떠났어야 했다.

애초에 품어서는 안되는 마음이었고,

봐서는 안되는 사람이었다.

돌이킬수 있을때 떠났어야 했다.

 

이 두근 거림은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거라 생각했다.

잦아들면 쉽게 떠날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어리섞은 착각 이었고,

곁에 머물기 위한 핑계였다.

 

 

 

드라마 "피노키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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