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 글

추억이란/용혜원

by 해선 잠보 2021. 5. 11.

 

2016년 7월 20일 토끼섬

 

추억이란-용혜원

흘러간 세월

정지된 시간 속의 그리움이다

그리움의 창을 넘어

그리움이 보고 싶어

달려 가고픈 마음이다

삶이 외로울 때

삶이 지칠 때

삶이 고단할 때

자꾸만 몰려 온다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보고 꺼내 보는

마음 속의 일기장이다

추억은 지나간 시간들이기에

아름답다

그 그리움으로 인해

내 피가 맑아 진다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처럼 눈 오는 날에 - 용혜원  (0) 2021.05.18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 용혜원​  (0) 2021.05.18
오래된 기억의 추억  (0) 2014.11.19
내 나이 중년 그리고 미련   (0) 2014.02.28
반가사유  (0)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