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 글

고래 - 백승우

by 해선 잠보 2021. 10. 13.

고래 - 백승우 

 



눈물로 이룬 바다에
고래 한 마리 살고 있다

내가 만든 바다와
당신이 만든 고래 한 마리

그리움은 그렇게
내 안에서 펄떡이고 있다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포도 - 이육사  (0) 2021.10.13
여름 노래 - 이해인  (0) 2021.10.13
여백 - 도종환  (0) 2021.10.13
가을 서한 - 나태주  (0) 2021.10.13
기쁨 나태주  (0)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