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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by 해선 잠보 2012. 6. 27.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수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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