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87 내마음의 바다~2 2013. 12. 3. 내 마음의 바다... 2013. 12. 3. 하늘에서 2013. 11. 23. 보고싶어 2013. 11. 23. 협재 비양도가 바라다 보이는 협재 해질 무렵이면 은빛 바다가 펼쳐진다. 물빛이 아름다운 곳.. 이번 여행에서 이곳을 다섯번 넘게 스쳐온것 같다. 때론 비가 내리는 해변을.. 때론 맑은 하늘을.. 비가 내리던 날도 꽤나 아름답던곳.. 비내리던 날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기도 했던 곳.. 망설여 .. 2013. 11. 18. 별밤 2013. 09. 26 2013. 10. 24. 별이 빛나는 밤에 2013. 10. 02 성산 2013. 10. 24. 카페 하도 2013. 10. 06 맨밑 숙자씨 이끌림에 산책하다 우연히 들렀던 하도카페.. (여기 커피도 있으니 커피한잔 하고 가세요....) 카페 미모의 젊은 여주인과 친구란다.. 둘은 서로 숙자씨 영주씨 이렇게 부른다 나이를 뛰어넘은 친구가 되는 방법.. 서로 이름을 불러주던 모습이 무척이나 정겨웠다.. 나도 조금 더 나이들어 3~40년을 뛰어넘는 친구를 만들수가 있을까?? 그렇게 다가설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날이다... 다시 간다면 꼭 한번 다시 들러 보고 싶은 곳... 핸드드립.. 오늘의 커피는 케냐 입니다.. 케냐.. 커피향이 좋았던 곳.. "cafe hado" 2013. 10. 22. 멈춰진 시간~4 2013. 05. 25 우음도 2013. 5. 28. 멈춰진 시간~3 2013. 05. 25 우음도 2013. 5. 28. 멈춰진 시간~2 2013. 05. 25 우음도 2013. 5. 28. 멈춰진 시간 2013. 05. 25 우음도 2013. 5. 2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