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87 능내리 2014. 2. 2. 미련 2014. 2. 2. 신륵사 2014. 2. 2. 빛그림 2014. 2. 2. 빛의 유희 2014. 2. 2. 파도/고성 2014. 2. 2. 대진항 2014. 2. 2. 문암해변 2014. 2. 2. 고성/문암항 2014. 2. 1. 고성/문암리 2014. 2. 1. 영종도 "구읍뱃터" 영종도에서 오랫만에 배로 월미도까지 나가려고 뱃터로 갔다. 옛날의 그 명성은 모두 사라지고 멀찍이 보이는 공터 어느 한 곳에 나무 한 그루 우뚝 서 있다. 80년대를 주름 잡았던 모습은 모두 사리지고 지금은 개발의 뒷전에 밀려 뱃터의 명성은 온데 간데 없다. 내 젊은 날의.. 2014. 2. 1. 당신의 봄날은 봄날에서 부터... "봄날" 흐린 날 이곳을 찾았다. 바다와 가장 가까이 인접한 카페&게스트하우스 머리를 비우고 마음으로 바라보며 걷는 여행 슬로건에 딱 맞는 곳... 애월을 지나는 길이라면 커피한잔 하기 좋은 곳... "당신의 봄날은 봄날에서 부터..."라는 글귀처럼 당신의 인생도 늘 봄날 같기를... 2014. 1. 30. 이전 1 ··· 4 5 6 7 8 9 10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