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339 친구 2013. 04. 27 2013. 5. 6. 둘이서 2013. 04. 10 2013. 4. 15. 봄을 그리는 화가 2013. 04. 10 주읍리 2013. 4. 15. 봄나물 2013. 04. 10 내리 다듬고 계시는 저 달래를 한웅큼 사다 봄을 입안가득 느꼈던 하루였다. 저 만큼이 삼천원... 2013. 4. 15. 산책 2013. 02. 06 남한산성 2013. 2. 6. 열정 2013. 02. 01 강릉 2013. 2. 4. 경안천의 월동준비 2012. 11. 24 2013. 1. 10. 신구전시회 2012. 11. 23 2013. 1. 10. 가을 2012. 11. 07 2012. 11. 13. 섬집아기 2012. 11. 07 중앙공원 섬집 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2012. 11. 13. 산책 2012. 11. 07 중앙공원 2012. 11. 13. 중앙공원 2012. 11. 07 2012. 11. 1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