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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글

선운사 도솔암

by 해선 잠보 2013. 5. 9.

 

 

 

 

 

 

 

2013.  05.  01

 

 

선운산 도솔암/이재성

 

 

선운산 계곡따라 하늘 보고 오르니

천년 고찰 도솔암이 예 있구나

 

고려 흥망의 한이 마애불에 서려 있고

도솔천 내원궁 선운산이 한눈에 드누나

 

천만년 지켜온 기암괴석 장엄하니

나그네 구름마저 떠날 줄을 모르네

 

솔바람에 실려오는 새소리 물소리

여기가 선운산 도솔암이여

 

아 천년고찰 도솔암이여

도솔암이여 가는 길손 설레임일랑

두고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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