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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87

카페 구름언덕 2014. 02. 19 대흘리 2014. 2. 28.
용두암 2014. 2. 28.
왕곡마을 2014. 2. 15.
고성 2014. 2. 14.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 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 다른 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 2014. 2. 11.
오월의 꽃 / 무인카페 "5월의 꽃" 그 곳에 머무는 기억...... 2014. 2. 5.
하도카페 2014. 01. 22 "cafe hado" 작년10월 하도리에 처음 갔을 때로부터 이번이 4번째 방문이다. 여행객을 쉴수 있게 했던 곳... 첫 인상이 너무 좋았던 곳... 한동안 제주에 머물러 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 곳... 마을이 마음에 들고, 사람이 마음에 들고, 가까워 지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곳.... "하도리" 제주에 산다면 하도리에 살고 싶다. 2014. 2. 4.
함덕해수욕장 내가 처음 제주를 와서 생애 처음 해수욕을 했던 곳이 이곳 함덕이다. 84년인가? 85년인가? 년도 조차 기억에서 희미해 졌지만... 그때는 너무 넓어 끝이 보이지 않았던 걸로 기억 하는데 지금은 사뭇 아담하게 느껴진다. 나이들어서인가? 해변이 많이 변해서 인가? 기억조차 가물가물 하다. 철 지난 바닷가에는 이끼들이 밀려든다. 그 이끼들이 모래위를 화선지로 그림을 그린다. 이젠 잊혀진 기억위로 추억의 그림들이 아른거린다. 2014. 2. 4.
요선암 2014. 2. 4.
요선정 2014. 2. 4.
요선정 2014. 2. 4.
겨울아침~2 2014.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