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161 협재 2021. 5. 24. 협재해변 2021. 5. 24. 김녕해변 2021. 5. 24. 김녕으로 가는 길 2021. 5. 24. 강촌 2021. 5. 24. 아침고요수목원 2021. 5. 24. 형제섬 봄의 눈 제주 3월은 완연한 봄 이다. 그런 3월에 눈보라가 몰아쳤다. 한치앞을 볼수 없는 눈보라 였다. 2015년 그 해 3월은 몹시도 추운 봄 날 이었다. 2021. 5. 18. 문주란꽃이 필때 동화 ‘문주란 꽃이 필 때’의 표준어 원작과 제주어 번역문 소고 김 재 황 1. 원작 창작 동기 나는 1978년 제주도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전격적으로 서귀포에 자그마한 밀감 밭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 후로 10년 동안을 그곳에서 농부로 살았는데, 특히 자생하는 문주란을 좋아하여 가끔 들르곤 했다. 서귀포에서 일주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가면 하도리 앞바다가 나온다. 그 해변에서 바라보면 손에 잡힐 듯이 토끼섬이 있다. 이 토끼섬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문주란 자생지이다. 그렇기에 일명 난도(蘭島)라고도 부른다. 알다시피, 여기는 천연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되었다. 나는 이 섬을 무척이나 사랑하여 그 곳 문주란에 관한 동화를 한 편 창작했는데, 지금은 그 작품이 전설로 굳어져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2021. 5. 13.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2021. 5. 11. 용눈이오름 길목 용눈이 오름은 오름도 아름답지만 가는 길 곳곳이 아름답다. 2021. 5. 11. 더럭분교앞 연화지 2021. 5. 11. 월정리 월정리 해안가 2021. 5. 11.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