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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3161

우도...비오는 새벽 2013. 11. 27.
광치기해변 2013. 11. 23.
한라산 1100고지 첫눈 2013. 11. 23.
하도리서 바라다본 우도 2013. 11. 23.
구름 좋은 날~2 광치기 해변.. 일출봉이 바라다 보이는 곳.. 2013. 11. 16.
구름 좋은 날~ 삼양 검은모레해변 삼양검은모래해변젊은 가족의 모습이 아름답다... 2013. 11. 16.
길위에 서다 가는 길목 길목이 아름답던 곳.. 금백조로.. 2013. 11. 16.
hadory "하도리" 백년의 절반을 산 시점에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곳... 태풍이.. 비바람이..몰아쳐 온 대지를 적실때, 내 마음까지도 젖어 들게 했던 곳 하도리... 마음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걸, 마음 흐르는데로 흘러 가도 좋겠다 생각하게 한 하도리... 마음을 사로 잡힌 곳, 평생 잊을수 없는 하도리... 4박5일있는 동안 한번도 맑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던 하도리... 두번의 태풍을 함께했던 하도리... 한 2년쯤 제주에 살고 싶은 마음을 갖게한 하도리... 나를... 그곳에... 두고 오고 싶었다. 2013. 11. 16.
차귀도 일몰 이번 여행에서 차귀도 일몰을 4번이나 보러갔다.. 갈때마다 조금씩 아쉬움이 남는다. 오메가는 아니었어도 구름속을 뚫고 나오던 빛내림이 좋았던 날.. 4번을 갔어도 아쉬움이 남는다. 2013. 11. 16.
소등섬 2013. 09. 27 장흥 2013. 10. 9.
추암 2013. 6. 2.
둔내 2013.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