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161 섭지코지 입구 2014. 1. 28. 광치기해변~~2 2014. 1. 28. 광치기해변 2014. 01. 23 일출이 장관은 아니었지만 천의 얼굴을 보여주는 제주도... 내가 제주를 좋아하게 된 이유이다. 2014. 1. 28. 성산일출봉 2014. 01. 23 오조리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오조리해녀촌은 전복죽이 맛있던 곳이다. 2014. 1. 28. 산방산 2014. 1. 28. 아침 형제섬으로 가는 길가 어느 밭에 소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2014. 1. 28. 형제섬 2014. 01. 22 전날의 눈길 사고 여파로 팔,다리가 모두 아팠다. 이른 새벽 억지로 몸을 일으켜 대충 온천을 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가지 않고 후회 하는것 보다는 가서 후회하자"가 사진을 하면서 생긴 마음 가짐이다. 비록 가서 후회하더라도... 숙소를 나서면서 하늘이 잔뜩 흐려 있었.. 2014. 1. 28. 눈내리는 민속촌 2013. 12. 27. 독백 2013. 12. 3. 하도해변 2013. 12. 3. 산책 2013. 12. 3. 가파도 변화무쌍한 하늘을 보여 주었던 가파도... 섬 둘레 4km 남짓... 하루는 자전거로 섬을 돌고 며칠후 다시 들어가 1박을 하면서 보말과 거북손도 직접 체취해서 맛보고.. 무늬오징어회랑 숙회, 시원한 맥주를 밤하늘 별과 바다를 바라보며 먹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 먹어본 무늬오징어는 한치맛과 비슷하다. 언제 또 다시 이런 기회가 있을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인다. 한달내내 못보던 오메가를 이날 가파도서 일몰도 보았다. 아무런 부제없이 수평선 위로 떨어지던 오메가....^^* 2013. 11. 28. 이전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264 다음